2022년 6월 5일 상남동 모모 하우스에서 정책제안 및 초안 작성을 위한 회의를 개시했습니다. 

평소 경남 청년들의 일자리와 인구 유치에 관심이 많았고, 야외 활동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그래서 경남 청년들이 다양한 마음건강 활동의 생산자이자 소비자로서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힐링캠프>를 제안했습니다. 

특히 마음건강에 대한 선입견을 감소시킬 수 있는, 

접근성이 용이한 프로그램들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힐링캠프>를 통해 경남 청년 금쪽이들의 내면이 강해지고, 

또 긍정 에너지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마음건강분과 언제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