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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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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만드는 마을, 경남 곳곳에 활력을 더한다!” 경남도, ‘경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 17개 단체 최종 선정
작성자청년정책과작성일2026-08-14조회수142

경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 선정현황.jpg


청년이 만드는 마을경남 곳곳에 활력을 더한다!”

경남도, ‘경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 17개 단체 최종 선정

 

청년주도 기반 조성 초기사업비 13개 단체우수단체 도약 4개 단체 지원

초기단체 각 5백만 원·우수단체 각 5천만 원 지원청년 지역활동 뒷받침

청년 정착 기반 마련관계인구 확대지역자원 활용한 지역 활력 제고 기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6년 경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 공모 심사 결과도내 9개 시군 17개 청년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은 도내 청년단체에 초기 지역 탐색부터 프로그램·공간 운영 등 지속 가능한 지역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활동을 시작하거나 기반을 다지는 단체를 위한 청년주도 기반 조성 초기사업비 지원과 지역 활동 경험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단체를 대상으로 한 우수단체 도약 지원’ 2개 유형으로 추진한다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9개 시군에서 20개 단체가 신청했다.

 

도는 사업계획의 실현가능성청년 참여도지역 연계성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청년주도 기반 조성 초기사업비 지원 13개 단체 우수단체 도약 지원 4개 단체 총 17개 청년단체를 선정했다.

 

청년주도 기반 조성 초기사업비 지원에는 7개 시군의 13개 단체가 선정됐으며지역 탐색지역자원 발굴지역기반 프로그램 개발 등의 초기 사업예산 각 5백만 원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체류·체험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빈집 및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 거점공간 조성 및 활동모델 실험반려동물 청년마을 기반 조성지역시장과 골목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 제작청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및 거점 조성 등이 있다.

 

우수단체 도약 지원에는 4개 시군의 4개 단체가 선정됐으며지역 기반 프로그램 및 거점공간 운영 등 지속 가능한 지역 활동을 위한 사업 예산 각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섬 자원을 연계한 요트 기반 청년 해양관광 프로그램밀프랩 만들기 및 텃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밥 먹고일하고살아가는 식생활 기반 청년마을 조성()를 매개로 한 청년 커뮤니티 거점 및 지역 체류 정착 프로그램 운영김해 지역탐색·워케이션·성과공유 페스티벌을 통한 청년 관계인구 형성 사업 등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문화·관광·농업·커뮤니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지역 주민과 청년이 함께하는 생활인구·관계 인구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유휴공간 활용골목상권 연계로컬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경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은 청년이 지역의 가능성을 발견하고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단체들이 지역 특색을 살린 청년마을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청년정책과 이태주 주무관(055-211-355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