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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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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한화계열사·지역대학과 ‘청년 취업사다리’ 만든다
작성자공보관작성일2026-08-12조회수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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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한화계열사·지역대학과 청년 취업사다리’ 만든다

 

12한화 3개 계열사·부산시·지역대학과 지역인재 양성·채용 협약

계약학과·대학원 운영공동 R&D·우수인재 채용 연계

박 지사 인재양성산업발전지역정주 선순환 계기 되길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2일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 R&D 캠퍼스에서 한화 3개 계열사와 부산시지역대학이 참여하는 동남권 지역인재 양성 및 채용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계약학과·대학원 운영과 공동 연구개발(R&D), 우수인재 채용 연계를 통해 지역 청년의 교육과 취업·정주를 잇는 청년 취업사다리’ 구축에 나섰다.

 

협약에는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경상국립대학교국립창원대학교부산대학교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한화엔진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한화 3개 계열사 대표전재수 부산시장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과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지역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지역대학의 교육과 기업의 채용을 연결해 경남의 주력산업과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계약학과·대학원 등 산학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운영 공동 연구 및 기술교류를 통한 산학협력 활성화 우수 인재 채용 연계 활성화 및 취업 지원 확대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동 발굴·추진 등에 협력한다.

 

최근 피지컬 AI 기반 첨단 제조혁신과 기술 고도화가 빨라지면서 전문인재 확보는 기업 경쟁력과 지역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으며도내 대기업에서도 인재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과 대학을 연계한 맞춤형 인재양성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현재 한국항공우주산업효성중공업한화오션엔지니어링 등이 지역대학과 협력해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채용하고 있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오션도 지역인재 양성·채용뿐 아니라 우주·방산과 조선 분야에서 원·하청 격차 완화 사업에 참여하며 협력사 복지 확대와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경남도에서는 이번 한화계열사와의 협약을 계기로 기업 채용연계 모델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이 대학에서 산업 수요에 맞는 교육을 이수하고그 교육이 취업 후 기업 성장·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고용 선순환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 지사는 경남은 원전·방산·조선·우주항공 등 대한민국 제조업의 본산인 만큼산업에 맞는 훌륭한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인재양성과 산업 발전기업 성장으로 이어지고다시 지역 정주여건을 높여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선순환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상남도 산업인력과 이혜인 주무관(055-211-356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