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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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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부울경 힘 모은다
작성자대학협력과작성일2026-08-03조회수83

우주항공·방산 및 AI 핵심기술 공동연구소 설립·운영 업무협약식 사진 (1).jpg

우주항공·방산 및 AI 핵심기술 공동연구소 설립·운영 업무협약식 사진 (2).jpg

AI융합연구원 강의 전경.jpg


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부울경 힘 모은다

 

경남·부산·울산과 초광역 동맹성장엔진 인재양성지역 정주 공동 협력

경남·진주·사천과 지역산업 업무협약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인재양성

지방정부 협력망 발판으로 초광역 거점성 강화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20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도전하는 경상국립대를 위해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함께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지역의 산업 기반과 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경상국립대의 경쟁력을 높이고경남을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준비도가 높은 3개교를 선정해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과 AI 교육·연구 거점을 패키지로 집중 육성한다선정 대학에는 5년간 1천억 원 규모가 지원되는 만큼대학의 혁신 역량뿐 아니라 지역의 산업 기반과 초광역 협력 수준도 중요한 평가 요소다.

 

이에 경남도는 경상국립대·부산시·울산시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및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어 진주시·사천시와도 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핵심인재 양성과 특화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초광역 협력과 지역 실행체계를 함께 갖췄다.

 

두 협약은 각각 부울경으로 뻗어가는 초광역 협력망과 진주·사천의 산업 현장에 뿌리내리는 지역 실행체계를 맡는다이는 교육부가 주요하게 평가하는 지역의 산업 기반과 준비도초광역권 거점성지방정부·대학 간 협력계획을 실제 협약과 역할 분담으로 구체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경상국립대의 사업 준비도도 강점으로 꼽힌다브랜드 단과대학인 우주항공·방산대학은 기존 우주항공대학의 학사체계를 바탕으로 설치 절차를 마쳐다른 거점국립대보다 빠른 2027학년도부터 학생 모집과 운영이 가능하다.

 

특성화 융합연구원 역시 지난 2월부터 UNIST와 공동 설립 및 AI·AX 인재양성을 준비해 왔으며, 7월 14일에는 KAI까지 참여하는 공동연구소 설립 협약을 체결해 오는 9월 본격 출범한다.

 

AI 교육·연구 분야에서도 총장 직속 AI전략위원회를 신설하고 대학 전체의 AI 교육과 융합연구·산학협력을 총괄하는 AI융합원 설치를 올해 4월 마쳤으며, AI컴퓨터공학부와 제조AI학부를 중심으로 학사구조와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있다경남도는 이처럼 실행 단계에 들어선 경상국립대의 교육·연구 혁신에 지방정부의 초광역 협력과 지역산업 지원을 더해 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김성규 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경상국립대의 준비된 역량을 부울경의 산업 기반과 지방정부의 실행력으로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약속이라며 경상국립대가 패키지 지원대학에 선정돼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대학협력과 김민서 주무관(055-211-498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