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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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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중고생 진로 맞춤형 멘토링, 교실 밖 진로체험 강화
작성자교육인재과작성일2026-04-27조회수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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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중고생 진로 맞춤형 멘토링교실 밖 진로체험 강화

 

참여 시군 확대(35)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 기회 제공

지난해 16개교 2,768명 참여만족도 93.7% 성과 기반 사업 고도화

 

경상남도는 경상남도교육청, 5개 시군(밀양시하동군산청군거창군합천군)과 함께 2026년 중고생 맞춤형 진로교육 멘토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직 전문가 멘토단을 연계하고지역 기업·대학·직업체험기관 방문 등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맞춤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으로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단순 강의를 넘어 멘토와의 만남현장 방문체험·실습까지 아우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지역 전문가와의 연결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정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는 현장 체험 경비지원 강화참여 시군 확대운영 방식 다양화 등 전반적인 개선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진로 설계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현장학습 체험 시 차량 임차료만 지원해 체험에 필요한 재료비나 입장료숙박비는 학교나 학생이 별도로 부담해야 했지만올해부터는 이 비용을 사업비로 지원할 수 있게 되어학교가 지역 내 기업·대학·직업체험기관을 연계한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게 됐다.

 

각 시군과 학교는 지역 특성에 맞게 멘토와 프로그램을 직접 구성할 수 있으며도에서 제공하는 멘토단(638외에도 지역 대학생·청년을 멘토로 직접 발굴해 활용하는 것도 허용해 지역 밀착형 운영을 뒷받침했다.

 

이 밖에도 올해부터는 학교 여건에 따라 실시간 화상강의(Zoom)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혼합 운영이 가능해졌으며자기이해·직업탐색·체험·진로설계로 이어지는 최대 10회 심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수 있다학교별 필요와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멘토링 운영의 유연성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난해에는 3개 시군 16개교 학생 2,768명을 대상으로 134회 멘토링을 실시했으며만족도 조사에서 93.7%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현직 전문가와의 직접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옥남 경남도 교육인재과장은 맞춤형 진로 멘토링은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올해는 더 많은 지역에서 다양한 전문가를 만날 수 있도록 사업을 개선한 만큼지역 인재가 지역 안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교육인재과 정재숙주무관(055-211-246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