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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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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대학,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남해캠퍼스로 새로운 도약!
작성자대학협력과작성일2026-02-27조회수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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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대학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남해캠퍼스로 새로운 도약!

 

도립대학, 3월 1일 국립창원대학교로 통합대학 출범

현행 학생정원 유지 및 전국 최초 일반·전문학사 동시 운영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계획에 따라 학사구조개편으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대학 경쟁력 강화 기대

 

도립 거창대학과 남해대학이 국립창원대학교와 통합돼, 3월 1일 각각 국립창원대의 거창캠퍼스남해캠퍼스로 출범한다.

 

지난해 5월말 교육부의 세 대학 통폐합 승인 이후경남도는 9개월간 세 대학과 협업해 교무·학사입시학생관리조직·인사·재정시설정보시스템 등 분야별로 통합대학 출범을 차질 없이 준비했다.

 

경남도는 통합대학의 안정적인 운영과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경상남도 인구감소지역 통합대학 지원 조례가 지난 2월 5일 경남도의회 의결을 거쳐 제정됐으며통합대학 출범과 함께 올해 3월 1일 시행한다.

 

도는 2월 말 도립대 캠퍼스의 공유재산과 물품을 통합대학에 무상사용 허가하고도 소속 공무원을 한시적으로 파견했다또한 통합대학의 보호조치가 적용되는 2030년까지 5년간 기존 도립대학에 지원하던 운영비 지원을 유지할 계획이다.

 

도는 그간 대학통합 과정에서 제기돼왔던 캠퍼스 규모 축소 등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대학-지역간 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합대학에 제안했다통합대학은 도립대 캠퍼스 소재 지자체와 경남도 대표경남도의회 대표가 참여하는 소통조정위원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으며협의체를 통해 도립대 캠퍼스의 학생정원 조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지역사회와 협의하기로 했다.

 

통합대학은 교무·학사학생관리산학·사회 기여경영·인프라전략·성과관리 등 5대 추진 분야를 중심으로 통폐합 이행 5개년 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이를 통해 학사·지원·행정·산학 전반의 통합 운영체계를 정비하고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캠퍼스 간 기능을 연계하고 통합 시너지를 실질적 성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캠퍼스별 기존 강점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산업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특성화 계획을 마련했고이에 따라 기능 중심 재편*과 유연한 학사 구조로 개편했다이를 통해 도립대 캠퍼스는 실무형 기능 인재와 융합인재를 양성하여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 (거창보건의료·휴먼케어친환경방재, Ag-Tech, AI·드론 미래방산·스마트제조

(남해관광·레저호텔·조리·식음료원예·조경·경관디자인 항공해양방산에너지안전

(창원) Smart HVAC Tech Hub, TUG(무인지상 플랫폼), AI기반 제조·방산·기계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통합대학이 4개의 캠퍼스(창원거창남해사천)를 기반으로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력 양성 스펙트럼을 확장해 나가고지역대학 경쟁력 강화와 더 나아가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대학협력과 이화진 주무관(055-211-499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