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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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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 상생 교육 거버넌스 간담회’ 개최
작성자교육인재과작성일2026-02-25조회수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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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 상생 교육 거버넌스 간담회’ 개최

 

25도청서 학부모 등 100여 명 참석... 지역인재 육성 정책 논의

돌봄·학교급식·미래혁신 교육사업 등 학령별 지원 정책 공유

교육지원 바우처 지원 현실화학부모 맞춤형 교육 확대 필요성 제기

지역사회 간 상생 협력 거버넌스 모델 공고화 추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초ㆍ중ㆍ고 학교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상생 교육 거버넌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인재 양성과 관련한 도 정책을 공유하고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교육은 우리 지역과 나라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아이들이 경남에서 꿈을 키우고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나눠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을 대학과 초··고로 나누어 볼 것이 아니라아이들이 성장하는 전 과정을 지역이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학습은 교육청의 역할이지만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도의 중요한 책무라고 밝혔다.

 

또한 청년 인구 유출 문제 역시 교육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고등학교 단계부터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오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도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자유토론에서는 교육지원 바우처 지원 금액 현실화와 학부모 맞춤형 교육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참석자들은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한 학년별 지원 조정과 학부모 대상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박 지사는 지원 기준과 규모를 면밀히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시군과 협의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정하고필요한 경우 추가경정예산 반영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학부모 교육과 관련해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예산 확보 방안을 함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학교 운영 지원학생 정서 안정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유형별로 분류해 후속 조치하고향후 지역인재 육성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 등과의 상시 소통 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도정 성과 및 향후 방향 소개를 시작으로돌봄·학교급식·학교폭력 예방·청소년·청년·대학 등 분야별 지역인재 육성·지원 정책 발표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경남도는 현재 다함께 돌봄센터 48개소에서 61개소로 확대학교급식비 2,444억 원 지원(1,002개교, 34만 555),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전담경찰관 84명 및 아동안전지킴이 864명 배치위기 청소년 지원 및 보호시설 운영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찾아가는 토크콘서트 33회 개최라이즈(RISE) 사업 연간 1,162억 원 지원글로컬대학(경상대·통합창원대·인제대고도화에 896억 원 투입교육발전특구 239개 사업에 959억 원 지원 등 학령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교육인재과 정재숙주무관(055-211-246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