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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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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 어업인 맞춤형 지원 사업 첫 시동…인당 최대 4억 원 지원
작성자어촌발전과작성일2026-01-23조회수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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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년 어업인 맞춤형 지원 사업 첫 시동
인당 최대 4억 원 지원

 

총 16억 원 규모청년 어업인을 위한 맞춤형 사업 시작

- 생산기반부터 가공유통 단계 희망 분야별 시설·시스템 구축 지원

 

경상남도는 어촌 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고청년 어업인의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어업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어업을 시작한 청년들이 초기 시설·장비 투자 부담과 불안정한 소득 구조로 인해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보고단기 지원을 넘어 생산 기반과 가공·유통 단계까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 어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소득으로 이어지고장기적으로는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 마련에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청년 어업인* 또는 청년 어업인 비율이 80% 이상인 법인을 대상으로 총 10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며총사업비는 도비와 시군비자부담을 포함해 16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경상남도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2조에 따른 청년 어업인 연령 기준

 

지원 내용은 양식과 어선어업정치망 등 생산 기반 분야와 유통·가공 분야로 구분되며대규모 시설·시스템 구축 사업은 최대 4억 원소규모 시설·장비 설치 사업은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사업은 공모 방식으로 추진되며청년 어업인은 거주지 관할 시군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최종 대상자는 경남도가 서류 및 현장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 어업인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경쟁력 있는 어업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어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어촌발전과 손혜원 사무관(055-211-3272), 김준혁 주무관(055-211-327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