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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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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부모가 함께 머무는 경남형 로컬유학으로 지역 소멸 넘는다!” 경남도, 2026년 로컬유학 활성화 사업 공모
작성자교육인재과작성일2026-05-13조회수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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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부모가 함께 머무는
경남형 로컬유학으로 지역 소멸 넘는다!”

경남도, 2026년 로컬유학 활성화 사업 공모

 

5월 20일부터 6월 15일까지 접수인구감소지역 11개 시군 대상

단순 학생 수 유입 넘어 지속가능한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유도

·교육청·LH경남본부·시군 협업교육·주거 통합 지원에 총 30억 원 투입

 

경상남도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인구감소지역의 지속가능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로컬유학 활성화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로컬유학 활성화 사업은 도시 학생들이 도내 작은학교로 전학해 지역의 특화교육을 받고그 가족들이 함께 이주해 지역에 완전히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공간혁신·특화과정), 주거(임대주택·빈집정비), 지역 정착(일자리·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도와 도교육청, LH 경남지역본부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하며도내 인구감소지역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다총사업비는 개소당 15억 원씩 총 2개소 30억 원 규모이다.

인구감소지역 밀양시의령군 함안군창녕군고성군남해군하동군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도와 시군은 주거지원을 위해 빈집 리모델링통학로 정비 등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LH 경남지역본부는 10호 규모의 임대주택 및 커뮤니티 공간을 건립하며도교육청은 작은학교의 공간을 새롭게 정비하고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도는 기존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초등학교 졸업 이후 재유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개편했다.

 

관내 읍··동 내 상급학교(·고교진학 기반이 있는 지역에 가점(최대 10)을 부여해 장기 정착을 유도하고임대주택 부지 확보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임대주택 후보지 2개소 이상 복수 추천을 의무화하는 한편매입공고 횟수를 3회로 제한해 사업의 신속성을 높였다.

 

또한도시 지역 학부모들이 작은학교 및 임대주택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경남유학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도는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7개 군 13개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69가구 292명의 인구가 유입되는 성과를 거뒀으며이중 타 시·도 유입 비율이 36%에 달해 외부 인구 유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로컬유학 활성화 사업은 단순히 학교를 살리는 것을 넘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 구조를 변화시키는 것이 핵심이라며, “아이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배우고 부모님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 접수는 5월 20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되며인구감소지역 시군에서 경상남도로 사업 신청한다이후 현장방문과 심의를 거쳐 6월 말 최종 대상지 2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교육인재과 김선령 주무관(055-211-247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