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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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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국립창원대-엘지전자, 지산학 상생 협력 맞손
작성자대학협력과작성일2025-09-03조회수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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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학상생발전협약체결(1)-왼쪽부터박민원국립창원대학교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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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학상생발전협약체결(4)-앞줄왼쪽5번째부터최재호창원상공회의소장


경남도국립창원대엘지전자지산학 상생 협력 맞손

경남도든든한 지원자로 제도정책 뒷받침

 

- 3경남도국립창원대엘지전자 지산학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 “경남형 산학협력 새 모델 출범”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로 확장

엘지전자국립창원대 내 4천평 규모 연구센터 건립... 공동연구 추진

청년 정착·산업 경쟁력 강화 등 다방면 효과 기대... 경남 혁신 생태계 가속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3일 오후 2국립창원대학교 인송홀에서 엘지(LG)전자국립창원대학교와 함께 지산학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최은옥 교육부 차관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이재성 엘지전자 이에스(ES)사업본부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국회의원도의원혁신기관장대학 총장 등이 참석해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에서 이번 협약은 기업과 인재 유치라는 지역의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방대학에 기업이 직접 투자해 연구협력 모델을 만드는 것은 전국에서도 처음 있는 일로매우 의미 있는 상생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엘지전자뿐만 아니라 원전조선항공우주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상생 협력을 확산시키고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교육 생태계를 함께 키워나가겠다, “든든한 지원자로서 제도와 정책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경남도국립창원대엘지전자가 협력해 지산학 협력 강화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청년 정착 기반 마련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특히 지난해 추진된 경남 지역혁신대학지원체계(RISE) 시범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후속 협력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남 라이즈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엘지전자-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대학기술센터는 엘지전자 에어솔루션연구소와의 공동연구로·박사급 전문 인력 양성기업 수요기술 개발기술 이전 등에서 실질적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엘지전자는 국립창원대 캠퍼스 내 약 500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4,000평 규모의 첨단 연구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해당 센터에서는 냉난방 공조 기술 관련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연구 인력 양성 등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는 엘지전자가 지역 대학 내 연구시설을 직접 구축하는 첫 사례로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기업은 우수 지역 인재와 연구 자원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고대학은 세계적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경남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할 수 있는 교육·고용 생태계를 조성하고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산학 상생발전 모델 정착 및 전국적인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향후 지역혁신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글로컬대학 30 사업을 적극 연계해 산학연계 연구개발(R&D)과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지역대학과 기업의 공동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대학협력과 김동욱 사무관(055-211-4972), 허다겸 주무관(055-211-497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