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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고용 청신호「경남형 기업트랙」1,000명 돌파!
작성일 2015-11-11 00:00 조회수 1,179



경남도, 청년고용 청신호「경남형 기업트랙」1,000명 돌파!



- 11일, 도내 21개 기업과 9개 대학 간 140명 채용협약



 



경남도는 11일 오전 10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홍준표 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도내 대표적인 대기업·중견기업인 태광실업, 한국제강, 코렌스 등 21개 기업과 9개 대학 140명의 기업트랙 협약식을 체결했다.



 



「경남형 기업트랙」사업은 홍준표 지사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국 최초의 특수시책으로 2013년 말에 시작되었다.



 



KAI트랙 40명으로 출발한 트랙 개설은 11일 현재 1,002명에 달하는 도내 대학생 채용협약 성과를 이루어 도내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생 취업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특히 이 시책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15년 전국 일자리 경진대회에 우수상을 수상하여 3년간 7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였고 전국적인 수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이는 경남도가 1명의 인원이라도 더 취업시키기 위해 수많은 기업체 방문으로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실현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날 홍준표 도지사는 “최선의 복지이자 미래의 희망인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내 기업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청년일자리 창출에 도정역량을 집중함과 동시에 대학의 서민자녀가 우선채용 될 수 있도록「경남형 기업트랙」을 더욱 발전시켜 서민자녀 취업지원 4단계를 완성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그동안의 트랙협약이 실질 채용으로 연결되도록 트랙실무위원회 강화와 학생들의 어학·자격기준 달성에 최선을 다하고,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현지법인을 둔 외국진출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인재 우선채용에 힘써 경남도가 청년실업을 타파하는 전국 모델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경남형 기업트랙」성과 -

















○ 2015년 전국 일자리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7억원 국비 확보)



2014년 정부 3.0 경남도 우수사례 선정



   - 2014년 정부3.0 추진실적 평가 전국 1위 기여 사업



2015년 경남도정 우수 신규정책 선정



○ 2015년 경남 發 혁신과제 선정



경남미래 50년 전략사업 선정



기업트랙 협약 실적



- (‘13년) 1개 기업 40명 → (’14년) 21개 기업 468명 → (‘15년) 95개 기업 1,002명



 



  * 사진첨부 예정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고용정책단 고용정책담당 박종필 주무관(211-331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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