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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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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구직활동지원금 덕분에 ‘닌자거북이’로 변신하다
작성자일자리경제과작성일2021-01-27조회수1,639

보도자료사진(청년지원금수기공모전).jpg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덕분에 닌자거북이로 변신하다

 

- 경남도, ´19~´20년 청년지원금 사업참여자 수기 공모 우수작 선정

-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3편 등 총 30여 편 선정·발표

 

[대상] 창원시 원혜원 늦은 출발, 지원금 덕분에 닌자거북이로 변신하다

올해 내 나이 34, 드림카드 덕에 그냥 거북이였던 내가 닌자거북이로 변신할 수 있게 되었다. 아무것도 없었던 내가, 막막하고 어두운 미래라는 터널을 향해 방향없이 걷고 있을 때, 청년구직활동수당의 지원은 나에게 다양한 경험을 하도록 기회를 주었고, 이로 인해 다양한 이력은 물론 내면적으로 용기를 얻었고 긍정적인 사고와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었다”(중략) “덕분에 나는 현재 청년들로 구성하여 창업한 스페이스 하비에 입사하였다.”

[최우수상] 김해시 배난영 공시생이라는 타이틀

나중에는 도서관에 가장 빨리 가고,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하루는 매일 책을 읽으러 나오시던 아저씨께서 나에게 말을 거셨다. ”학생이 이 도서관에서 제일 열심히 해. 학생이 합격 안 하면 누가 합격을 해나는 그 말을 듣고 울컥했다. (중략) 4개월 동안 받은 청년수당은 금전적 가치 그 이상의 것이었다. 혼자서 걷다 지쳐 엔진을 가동시킬 힘조차 남아있지 않던 나에게 큰 위안이 되었다.”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경상남도경제진흥원(원장 강성윤)청년구직활동수당지원사업코로나19 청년희망지원금지원사업참여자를 대상으로 수기 공모전을 개최하고, 우수작품 30여 편을 선정·발표했다.

 

지난해 127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 수기 공모전에는 총 127편의 작품이 참여하여 청년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대부분의 작품들은 취업성공사례 뿐만 아니라, 취업 준비 기간 동안 힘들었지만 스스로 배우며 성장한 이야기, 육아와 함께 도전한 경력단절 여성청년들의 실패했지만 뿌듯한 이야기, 미취업의 긴터널에서 휴식같이 위로가 되어준 지원금 이야기, 취업의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청년의 삶이야기 등 진솔한 작품들로 쓰여졌다.

 

경남도와 경상남도경제진흥원은 지난 118일 수기 공모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대상 1, 최우수상 2, 우수상 3, 장려상 2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코로나 19 상황으로 개최하지 않고 개별 전달하며, 수상 작품 30편을 엮어 2월 중 청년 지원금 우수사례 수기집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김일수 경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사업 참여를 통해 내면의 건강과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었다는 청년들의 이야기가 많았다. 도내 미취업청년들의 도전과 실패 이야기를 통해 청년지원금 사업이 청년 삶에 작지만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올해에도 청년의 눈높이에 맞은 청년일자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 등 사회진입을 돕고, 취업률 제고를 위해 구직활동비용 2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도내 청년 7,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중 1,117명이 취·창업에 성공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올해는 2,000명을 모집지원 할 계획이며 3월 중에 공고가 있을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일자리경제과 최영기 주무관(055-211-333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