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0일 고문을 모신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우리의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서가 훌륭하다는 격려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경남 청년들이 마음 건강 활동의 생산자가 되는 것에 관심이 깊었는데 

힐링캠프가 출범한다면 경남 청년들을 강사진으로 선발해 광역 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하겠다는 약속에

든든함을 느꼈습니다. 

점점 7월 20일 플랫폼 회의를 향해 다가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의견과 목소리가 바르게 잘 전달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경청넷 참가자, 마음건강 분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