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상남동 모모에서 6차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고민 나누기 이후 처음 맞이하는 분과 모임이었으나 만만치 않아, 역시 회의는 매운 맛임을 체감했습니다. 

정책 초안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양식에서 제안하는 요소에 맞는 자료 조사를 시행했습니다. 

소중한 의견들이 반영된, 경상남도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정책 초안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고요. 

굵은 비가 쏟아지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모인 분들의 열정을 존중합니다. 

마음건강 분과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