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다녀온 소감을 짧게 남겨봅니다.

비대면 회의부터 수줍게 인사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2차로 진행된 첫 대면 회의를 하면서 처음 느낀점은 역시 비대면보다는 대면이다!!!

다행히 코로나19로 인한 제한이 점차 완화되면서 우리 마음건강분과가 자리에 모일 수 있었습니다.

회의때 서로에 대한 자기소개 할때, 우리 분과원 모두가 경청하고 회의에 참여하는 적극적인 모습이 좋았습니다.

재밌게 진행해주신 실무운영자인 민선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분과장을 뽑을때도 다들 적극적인 모습에 분과의 미래가 밝아보였습니다. ㅎㅎ

마음건강분과장이신 새롬님도 아주 든든합니다. 

모두가 마음건강과 관련 된 의견을 나눌때 정말 적극적인 분과원들 모습!!!

이런 분위기에서라면 마음건강이 우리먼저 회복되겠네요.

소중한 분들과 소중한 의견들이 반영 되어 경상남도의 청년의 마음을 움직이고, 마음건강 정책이 나오길 기대하게 됩니다.

만남만으로도 마음건강에 한 걸을 나아간 마음건강분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