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월 마지막주입니다. 진주는 꽤 덥네요:D 

경청넷 여러분들 계신곳은 어떤가요?

지난주말, 금융1분과 모임이 있었습니다. 바쁜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참여를 해주셨는데요,

2시간 가까이 많은 의견들을 내주셔서 분과장으로써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곧 있을 고민나누기 행사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단순히 정책제안을 위함이 아닌, 함께 모두가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아이디어를 마구마구 쏟아냈더랬습니다.

그리고 이번주에 있을 운영회의 때 질의사항도 내주셨는데요, 행사를 앞두고 기대 반 설렘 반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었던 4월 2차 모임 이었습니다~!

feat 든든한 퍼실린님 아드님께서 회의에 함께 해주어서 웃음이 끊이질 않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