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과활동
| 청년 성장 스토리 콘테스트 결선 참여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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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태균작성일2025-12-14조회수82 | |||
| 분류 | 일자리 모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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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이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곳곳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청년들의 생생한 사례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한 성공담을 넘어, 지역의 한계와 현실 속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기회로 전환해 온 과정들이 진솔하게 공유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20년간 방치되었던 공간을 연간 10만 명이 찾는 지리산 대표 명소로 탈바꿈시킨 카페: 오도재 사례부터, 통영 대안마을을 ‘고양이 마을’로 브랜딩하며 지역 개발사업 선정에 기여한 고양이회관의 이야기까지, 지역 자원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사례들이 인상 깊었다. 또한 청년들의 활동은 지역 정체성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했습니다. 귀촌 이후 밀양에서 직접 공간을 설계·운영하며 지역의 새로운 상징을 만들어가고 있는 사례, 진주에서 농업을 기반으로 해외 수출과 고부가가치 유통망을 개척한 청년 농업인의 도전은 지역에서도 충분히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산업이 만들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고립·은둔을 극복한 뒤 사회복지 현장에서 같은 경험을 가진 청년들을 지원하고 있는 사례는 개인의 회복을 넘어 사회적 가치로 확장된 의미 있는 활동으로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도전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역 공동체와 산업, 문화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만들어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도 이런 행사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들었으면 좀 아쉬운점은 유튜브(실시간영상) 및 녹화를 통해 다른 사람들도 볼 수 있는 시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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