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월이 지나 5월 중순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경청넷 여러분들 안녕하신가요:) 

분과활동 게시판에 뒤늦은 인사와 함께 지난 4월, 일자리 분과활동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작년 4기 금융1분과 분과장 에 이어, 올해 일자리분과 분과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라온 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최근이슈는 "제안서작성" 이었던 거 같아요! 

일자리분과를 비롯한 모든분과의 분과장님들과 분과원분들께서 다함께 으샤으샤 

열심히 고민하고 또 고민한 제안서들이 빛을 바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일자리분과 또한 생업을 제쳐두고 시간을 쪼개고 쪼개어

"더 나은 청년정책은 무엇일지" 함께 고민하며 손발을 맞추었던 시간이었습니다.

4월의 마지막 날에는, 일자리분과 자문위원님 이신 "경상남도경제투자진흥원 곽소희 팀장님"을 오프라인으로 만나뵈었어요

일요일에는 회의장소가 마땅치 않다는 점을 아시고는 연구원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했답니다.

제안서피드백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시고, 관련 자료까지 함께 찾아서 건네주신 자문위원님 덕분에

분과장인 저 를 포함한 분과원님들 그리고 퍼실리님까지 감동하지 않을수 없었어요ㅎㅎ

이 뿐만 아니라, 경상남도 경제상황 까지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경남에 살아갈 모습이 기대되었답니다.

아래 블로그는 지난 2월 초에 5기 경청넷을 만나뵈었던 "발대식" 이야기를 담은

개인 블로그 입니다. 블로그 서이추는 언제든 환영이구요! 앞으로 종종 뵈어요

오늘도 행복하고 안온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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