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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처리상태, 작성일, 조회수, 정책분류 등의 내용
[문화·예술분과] 청년 참여형 작은 도서관 운영 지원 사업
작성자김동현작성일2025-06-04조회수599
처리상태 완료
정책분류 문화예술
분과

1. 배경

 양산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작은 도서관이 촘촘하게 설치되어 있지만, 실제 청년들이 이 공간을 이용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작은 도서관은 평일 오후 6시까지만 운영되며 주말에는 운영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직장과 학업을 마친 저녁 시간대에 책을 읽거나 조용한 공간이 필요한 청년들에게는 사실상 이용이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또한, 1인 가구 증가와 지역 공동체의 약화로 인해 이웃 간의 교류 공간 부족 문제도 함께 존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청년들이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어도 너무 큰 전시회나 지속적 참여가 필요한 프로그램에는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창원 경남도립미술관의 시민 참여형 부스처럼 일상 속 가까운 장소에서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예술 플랫폼이 필요합니다.


2. 정책

 작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에서 나아가, 청년들이 소통하고 문화를 나눌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


3. 목표

  • 기존 공간인 작은 도서관을 청년들이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전환
  •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 기회 마련
  • 청년 예술가 및 창작자들에게 초기 전시·활동 플랫폼 제공


4. 문제점 및 해결방안

  • 작은 도서관은 지역마다 많이 설치되어 있으나, 운영 시간이 한정적(평일 9~18시)이고 주말 및 야간 개방이 미비하여 실질적인 접근성이 떨어짐

-> 야간 및 주말 개방형 작은 도서관 시범운영

     청년의 퇴근 시간 이후, 주말에도 이용 가능한 탄력적 운영 시간 도입

 

  • 작은 도서관은 주로 독서나 공부에 초점을 맞춘 공간으로 설계되어 있어, 청년들이 모임이나 문화활동을 하기에는 제한적임

-> 열람 중심의 공간을 일부 조정하여, 소규모 전시와 청년 모임 등을 수용할 수 있도록 유연한 구조로 개선

 

5. 기대 효과

  • 도서관 활용 극대화로 공공자원 효율성 증대
  • 청년 문화 활동 기회 확대 및 예술가 발굴·육성 기반 마련
  • 아파트 단지 등에서의 세대 간 교류 촉진
  • 문화소외 지역 및 계층에 대한 문화 접근성 향상


6. 사례

  • 양천구 복합문화공간 ‘달빛마을 책쉼터’ 개관

신월3동 작은도서관을 열람석 32석을 갖춘 주민전용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회의실 등 주민 소통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8인용 탁자와 좌석을 배치했다.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3111506564934192


  • 인천 '동네방네 아지트 지원사업'

재즈클럽, 독립서점, 카페, 갤러리, 목공소 등 동네 곳곳에 숨겨진 문화공간과 시민 동아리를 연결해주는 생활예술 활성화 사업이다.

출처 : 인천in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인터넷신문 | http://www.incheonin.com